@별단지님 전설의 시작이라니요 부끄럽습니다. 여러번 이야기한 거긴 하지만 지나고보면 도토리 키재기일 겁니다.고작 6개월 차이인 걸요. 결혼20년 초등 아들이면 절대 억지 아닌데요? +.+ 미약하나마 제 글이 도움이 되시면 좋겠네요. 제가 그랬듯이요. :)

@mnmcho님 배워갈 건 별로 없을 인간이라 민망합니다. 그래도 재미있게 봐주시고 소통해주셔요. :)

@시치미님 마음대로 부르셔도 되지만, 제일 많이는 북매니악이라 부릅니다. 심지어 쿤님은 매니라고 부르... 앞으로도 종종 오래 뵈어요. :)

@bookmaniac 매니악(?)님이라고 부르면 될까요?
진솔하게 남겨주신 자기소개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위트 충분히 넘치십니다^^! ㅎㅎ2030세대인 저는 매니악님 글 읽으면서 정말 많은것을 배워갑니다ㅠㅠ 귀감이 되는 좋은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1기! 전설의 시작이네요. 결혼 20년차 10대 초등아들 둔 엄마로서 (억지로 공통점 찾기) 매니악님글 읽으면서 초보입문의 벽을 툻어보려합니당.

@부자엄마님. 일찍 시작한 것 뿐 길게 보면 우리모두 최대 6개월도 안된 신생아랍니다. 중독은... 사실 뭐든 좋진 않아요. ^^; 그냥 나를 그대로 인정하는 것 뿐입니다.

@해피너스님. 감사합니닷! 두가지 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 칭찬인 거 어찌 아시고 ♡

글이 너무 재밌어요ㅎㅎ위트 넘치십니다!

우와~1기시라니~존경스럽습니다 전 이제야 글쓰기배워서 재미를 느껴가고있는 또 고통을 알아가는 새싹입니다~글 재밌게 봤어요 ㅎㅎ
활자중독이라시니 정~말 존경스럽고 부럽습니다

그니까... 뒷덜미 덥썩! 의리 빼면 시체면서 어딜 혼자서 빠져 나갈라고... 고고고~ 여러분 루시아님 숫자 새글 올렸대요~ 그거 읽으면 써주실듯. ㅎㅎㅎㅎㅎ

루시아님 고고곡

루시아님 어디 가실려고. 얼른 고고!!!

세투님 댓글에 신나하는게 여기 제주까지 보임 ㅋㅋㅋ

짬짬이 와서 살을 덧붙였습니다. 첨 쓸 땐 몹시 싫었는데 저를 다시 곰곰 들여다보는 기회가 된 것 같으니 용서해 드릴께요 세투님. 제가 기조는 비관적이나 또 은근 긍정적이랍니다. ㅎㅎㅎㅎㅎ

매니악님. 판단력이 흐려지면서 결국 좀비상태로 기상하게 되었습니다.

어디 짱박혀서 낮에 잠시 취침좀..

근데 확실히 이렇게 정리해서 적어주시니깐, 약간 두루뭉실했던 느낌들이 좀 더 명확하게 정리가되는 것 같아요 ㅋ

저랑 공통점이 많아요! 저도 이과 가야하는데 문과 간 케이스 ㅋㅋ 눈과 손이 빠른 것도! 활자중독증도! 넘 잘 봤어요 매니악님!!

아닙니다. 문과입니다. 세투님 주무셔요. 글의 흥행에 흥분하셨거나 잠 기운에 눈이 흐려지신 듯 ㅋㅋ
아 인간형이 이과? 란 뜻이면 맞습니다. ㅜㅜ

이과가 맞았으나 문과를 가버린 비극을 한방에 읽으셨군요. 꿰뚫렸... 세투님 제거 해야겠습니다.

내일 다른 얼룩커분들의 참여를 기다리며 ..

이제 꿈나라로 가보겠습니다 ..

여러분들이 도와주셔서 어색하지 않고 행복했음 ... ㅋㅋ

오오 매니악님 감사합니다!

저랑 정말 반대되는 성향과 강점을 갖고계신 것 같아 새롭기도하고 반갑기도하고 그렇습니다.

문과와 이과에 두루 강한 사기캐릭의 스멜이 풍기는데..

개인적인 느낌은.. 장점들에 비해 단점이 저정도면 꽤 나이스한 캐릭터이지 않나 생각이드네요.

의리 !!

회장님 감사감사. 써놓구도 너무 재미없게 쓴 건가 고민중이었어용. 역시 동향 친구! :)

ㅋㅋㅋ 역시 ~~의리빼면 시체인 매니악님 ㅋㅋ
좀더 알아가는거 같아 좋아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