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뎅이 · 인생에 오십후반즈음에서...
2022/03/29
가족을 많은 사람들 앞에서.누군가..조롱한다면..난 어땠을까?
하고 질문을 던져봅니다.
무진장 참을수 없을 만큼 화가날겄같네요
물론 폭력으로...맞대응했다는 것은 조금 거슬리지만..충분히 이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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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조금은 살아냈다는것이...느껴지는 그런나인인가? 다시금 뒤돌아봐진다.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낼것인가? 지난 삶보다는 조금 의미가있는 그런 삶을 살아보고싶다. 나을 아는 모든이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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