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중에 나만 섞이지 못하는 느낌.
회사 입사한지 좀 있으면 4개월차 되갑니다.
사실 제가 맡은 업무가 자잘자잘 한거라 매일매일 업무가 있는게 아니라 굉장히 여유로운 편인데요
다른 사람은 열심히 무언가를 하는 반면에, 저는 그렇지가 않아요. 일이 있다고 해도 보통 오전중에 다 해결이 가능한 정도의 업무라..
나름 대기업이라 일이 많을거라 예상했는데 없어서 좀 그랬지만 그래도 1년은 버텨보자 라는 마음으로 다니고 있는데요. 사실 물경력이기도 하고, 여기마저 퇴사하면 당장 갈 곳도 없고 해서 다니고는 있는데, 어떤 회사의 전체적인 업무에 섞이는 업무가 아니다보니 자연스레 식사하는 자리에서도 업무에서도 사람들 사이에서도 제가 섞이질 못하더라구요.
회사 분들이 어떤 차별대우를 하거나 하는건 아닌데 뭐랄까…나만 혼자 있는 느낌?을 받을때가 많은거 같아요...
사실 제가 맡은 업무가 자잘자잘 한거라 매일매일 업무가 있는게 아니라 굉장히 여유로운 편인데요
다른 사람은 열심히 무언가를 하는 반면에, 저는 그렇지가 않아요. 일이 있다고 해도 보통 오전중에 다 해결이 가능한 정도의 업무라..
나름 대기업이라 일이 많을거라 예상했는데 없어서 좀 그랬지만 그래도 1년은 버텨보자 라는 마음으로 다니고 있는데요. 사실 물경력이기도 하고, 여기마저 퇴사하면 당장 갈 곳도 없고 해서 다니고는 있는데, 어떤 회사의 전체적인 업무에 섞이는 업무가 아니다보니 자연스레 식사하는 자리에서도 업무에서도 사람들 사이에서도 제가 섞이질 못하더라구요.
회사 분들이 어떤 차별대우를 하거나 하는건 아닌데 뭐랄까…나만 혼자 있는 느낌?을 받을때가 많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