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題 - 여덟번째 이야기

꿈꾸는남자
꿈꾸는남자 · 사람을 좋아하는 낭만주의자
2022/03/29
문득..
오래된 기억이 떠오른다는건...
그리움일까?

가끔
가끔씩 느껴지는
공허함속에 낮설음이
잃어버렸던 무언가를 찾고자함인가

어쩌다
하늘을 바라볼때면
환상같은 나의 과거의 조각들이
보여지는것은...

그것때문에 눈물이 흐르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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