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아름다운 자연을 찾아 오메산골로 왔다 10000평 똥밭이 빠지다
맑고 아름다운 자연을 찾아 오메산골로 왔다 10000평 똥밭이 빠지다
한강뷰가 보이는 아파트에서 강아지와 아이들을 키우며 살았다고 하신다.
아이들이 물장구 치고 송사리 잡고 잠자리 잡으로 뛰노는 상상을 하며
시골에 대한 동경으로 시골로 이사를 결정 했다고 하신다.
어느 가을날 눈이 부시게 햇살이 비추고 온산에 울긋불긋 눈이 튀어 나오게 아름다워
억 하는 놀라움으로 행복했는데 그해 겨울 부터 집을 둘러싼 10000평의 밭 주인이 봄농사를 위하여 똥 뿌리고 초봄에 다시 농사를 위하여 또 똥뿌리고 거의 4달을 똥내음에 문도 못열고 살고 있다고 한다. ㅋㅋㅋ
한강뷰가 보이는 아파트에서 강아지와 아이들을 키우며 살았다고 하신다.
아이들이 물장구 치고 송사리 잡고 잠자리 잡으로 뛰노는 상상을 하며
시골에 대한 동경으로 시골로 이사를 결정 했다고 하신다.
어느 가을날 눈이 부시게 햇살이 비추고 온산에 울긋불긋 눈이 튀어 나오게 아름다워
억 하는 놀라움으로 행복했는데 그해 겨울 부터 집을 둘러싼 10000평의 밭 주인이 봄농사를 위하여 똥 뿌리고 초봄에 다시 농사를 위하여 또 똥뿌리고 거의 4달을 똥내음에 문도 못열고 살고 있다고 한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