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쿨쿨
시원하게쿨쿨 · 직딩이의 일기
2022/03/21
단순하게 생각하면 결혼은 선택이라 생각이 듭니다.
노처녀,노총각이라는 프레임을 씌우는것도 옛 말인것 같습니다
기성세대는 부모로서의 역할이 자식들을 자리잡도록 결혼을 시키는게 의무라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요즘은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본인이 능력이있으면 혼자살아도 무방한것 같다는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뭐든 적당한 때가 있다고들 하죠. 결혼을 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지는것 같습니다.
복잡한 생각으로 한 예를 들자면,
여러가지 고민을 해보는 일들중에 가장 나이와 연관되는 일이
아이를 낳고 싶다면 신체적 나이를 무시할수가 없으니, 의학에서 말하는 시기를 벗어나지 
않는게 좋다고들 하죠.
이러한 모든상황을 고려해야하는 부분이 결혼이라는 이름아래 내포적인 부분이너무나도 큽니다.
고로, 모든상황은 개인의 결정이고 모든상황이 다르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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