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두득두
종두득두 · 사람들과 소통을 즐기는 사람!
2022/03/31
그 친구분은 아무래도 따뜻한 나라님을 자기의 위에
놓고 보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따뜻한 나라님에게 자꾸 인정 받으려고 전화를 걸 이유가 없겠죠. 
가족에게서 조차 인정 받지 못해서 타인에게
그렇게 인정 좀 해달라고 애걸복걸 할까요..
진짜 결핍… 결핍이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친구는 없지만 
그건 친구가 아니라 동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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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실제로도 알코올 없이 긴 대화를 나누는 것을 즐깁니다. 맨정신으로 하는 대화가 진짜 되야죠. 저는 취중진담 용기 없어서 싫어합니다. 얼룩커 여러분 편안하게 이곳에서 대화의 장을 만들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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