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이라는 단어를 앞 세우면 웬지 숙연해지고 하는 기분은 어쩔 수가 없네요.
어느 날 갑자기, 하루 아침에..... 한 치 사람 앞을 모르고 사는 것이 인생 아니겠습니까?
세상에 나와서 잘 살고 못 살고는 남이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이 나에게 주는 성적표 인 것 같습니다. 저는 남들이 말 하는 부자로도 살아 봤고, 처연하게 바닥까지 내려가 봤던 사람으로 남과 견주어서 내 인생을 판단하는 것은 정말 어리석다고 생각 합니다.
나 스스로가 열심히 살아내서 지금의 내가 있기 때문에 나의 마지막도 내가 원하는 대로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너무나 발달된 현대 의학이 떠나는 사람을 자꾸 살려 내려고 하니 떠나가는 사람 입장에서는 얼마나 힘이 들겠습니까?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물 흐르듯이 소박하게 이 아름다운 세상에서 누릴 만큼 누렸고,
이 육신도 사용할 만큼 충분히 사용을 했고, 고칠 만큼 고쳐서 사용도 했으니 이젠 흙으로, 재로 돌아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항상 이런 생각을 하고 살고 있어서 그런지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그저 담담합니다만
이 글을 읽으시는 우리 사랑하는 얼룩커님들 에게는 조금 죄송한 마음도 있습니다. 죄송 죄송!!!!ㅎㅎㅎ
죽음이라는 단어를 앞 세우면 웬지 숙연해지고 하는 기분은 어쩔 수가 없네요.
어느 날 갑자기, 하루 아침에..... 한 치 사람 앞을 모르고 사는 것이 인생 아니겠습니까?
세상에 나와서 잘 살고 못 살고는 남이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이 나에게 주는 성적표 인 것 같습니다. 저는 남들이 말 하는 부자로도 살아 봤고, 처연하게 바닥까지 내려가 봤던 사람으로 남과 견주어서 내 인생을 판단하는 것은 정말 어리석다고 생각 합니다.
나 스스로가 열심히 살아내서 지금의 내가 있기 때문에 나의 마지막도 내가 원하는 대로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너무나 발달된 현대 의학이 떠나는 사람을 자꾸 살려 내려고 하니 떠나가는 사람 입장에서는 얼마나 힘이 들겠습니까?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물 흐르듯이 소박하게 이 아름다운 세상에서 누릴 만큼 누렸고,
이 육신도 사용할 만큼 충분히 사용을 했고, 고칠 만큼 고쳐서 사용도 했으니 이젠 흙으로, 재로 돌아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항상 이런 생각을 하고 살고 있어서 그런지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그저 담담합니다만
이 글을 읽으시는 우리 사랑하는 얼룩커님들 에게는 조금 죄송한 마음도 있습니다. 죄송 죄송!!!!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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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자기, 하루 아침에..... 한 치 사람 앞을 모르고 사는 것이 인생 아니겠습니까?
세상에 나와서 잘 살고 못 살고는 남이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이 나에게 주는 성적표 인 것 같습니다. 저는 남들이 말 하는 부자로도 살아 봤고, 처연하게 바닥까지 내려가 봤던 사람으로 남과 견주어서 내 인생을 판단하는 것은 정말 어리석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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