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해 · 육아와 가사노동을 하는 평범한 일상
2022/03/22
저도 세드라마 모두 봤는데
모두 딱히 악역이라고 할 만한 사람이 없어서 
마음 편히 볼수 있는것 같아요ㅎㅎ
복잡한 시국에 마음이 편해지는 힐링 드라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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