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니하니 혜영
바니하니 혜영 · 새로운 라이프 생활을 위하여 ~
2022/03/23
오~ 제주바다 떠나셨네요.. 부럽부럽!^^
저는 부산에 살면서도 해운대가 잘 안가지더라구요.. 그래도 다른 분들보다는 많이 가지만..
해운대와 다른 제주만의 느낌은 또 다른거 같아요..
코로나가 언제 끝날지 몰라 기다리다가 늙어 버리겠어요.
저도 님처럼 마음 다잡고 한번 떠나야 겠어요... 일단 운전좀 배우고 ㅎㅎ 
간만에 사진으로 힐링해서 좋네요.. 또 즐거운 여행 있으시면 보여주세요... 대리만족이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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