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길
박영길 · 소소한 일상으로 초대,행복으로 물들다
2022/03/23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집단으로 모여 있을 때, 서로 공통적이 부분이 있으면
끼리끼리 문화가 스멀거리며 올라오는 현상이란 생각입니다.
어쩌면 그들 리그에서는 핸드폰의 기술적인 면은 배제되거나
아예 생각지도 않을지 모르겠어요.
이것 아니면 저것,
나는 이것,
너는? 쟤는?
우~뭉치자.
쟤는 왜 저것 쓰지?
....
그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좋은 선한 영향력을 풍기는 사람들이 많아질 거라 믿고
나부터 선한 영향력을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다 보면
결국은 악한 현상들은 뒤로 물러나 설자리를 잃을 것입니다.
이래서 삶은 살아내야 하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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