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다리를 건너간 반려동물에 대하여

글 한스푼
글 한스푼 · 변화의 한스푼이 될 글을 작성합니다
2022/03/28

생명이 갖고 있는 생의 주기는 모두가 달라 예정된 이별과 끝이 존재한다.

끝을 알고 있기에 더욱 소중해야 하는 시간들... 
하지만 어느덧 일상속에서 당연해진 존재가 되어 버리곤 한다.

이별하고나서야
뒤늦게 더 많이 함께 하지 못한 시간들과 후회들이 밀려온다.

잘지내니
너는 나에게 자매였고, 최고의 친구였고
나의..첫 번째 딸이었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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