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3
예원님 안녕하세요!
저는 기억나는 선생님이 두분이나 계시답니다.
한분은 3년이나 담임으로 계셔서 가족처럼 지낸분이고요. 한분은 동생이 아파서 너무 힘들어할때 저희에에 도움을 주셨던 분이에요.
가족중에 두명이나 입원중이었고 번갈아가며 간호중이라 방학이 끝나도 세탁을 못한 꾀제제한 교복을 보시고는 상황을 물어보신게 인연이 되어서 참 많은시간을 저희 어머님과 함께 했답니다.
졸업후에도 이 두분은 다른 장소에서 가끔 어머니와 만나셨던것 같아요. 가끔 말씀을 하셨거든요. 아무튼 인생에서 좋은 사람을 만난다는것 자체가 참 행운인것 같아요.
그리고 닮아가요.
예원님도 살면서 어느순간에 느낄수가 있을겁니다. 성장기의 진통이 커서 힘들어할때 지켜주신 선생님의 말씀이나 버릇이 어느덧 내안에 스며들어있음을요.!!😄
저는 기억나는 선생님이 두분이나 계시답니다.
한분은 3년이나 담임으로 계셔서 가족처럼 지낸분이고요. 한분은 동생이 아파서 너무 힘들어할때 저희에에 도움을 주셨던 분이에요.
가족중에 두명이나 입원중이었고 번갈아가며 간호중이라 방학이 끝나도 세탁을 못한 꾀제제한 교복을 보시고는 상황을 물어보신게 인연이 되어서 참 많은시간을 저희 어머님과 함께 했답니다.
졸업후에도 이 두분은 다른 장소에서 가끔 어머니와 만나셨던것 같아요. 가끔 말씀을 하셨거든요. 아무튼 인생에서 좋은 사람을 만난다는것 자체가 참 행운인것 같아요.
그리고 닮아가요.
예원님도 살면서 어느순간에 느낄수가 있을겁니다. 성장기의 진통이 커서 힘들어할때 지켜주신 선생님의 말씀이나 버릇이 어느덧 내안에 스며들어있음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