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30
유독 대한민국이 아이를 기르며 가사 노동 하는 전업주부를 조금... 무시하는 경향이 있죠... 좀 많죠... 진짜 본인에게 할애할 수 있는 시간은 정말 적은데 본문에 적으신 것처럼 집에서 논다고 말을 듣거나 또 그런 말을 계속 들으며 자존감이 깎이는 주부님들을 볼 때마다 안타까워요ㅜ 집구석이 멀쩡히 굴러갈 수 있는 건 다 주부님들의 큰 노력이 있기에 가능한 건데 그걸 왜 모를까요? ㅎㅎ ㅜ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어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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