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베리
샤베리 · 하나에서 다섯
2021/11/08
저도 지난주 아이들과 아버님과 같이 등산하고 왔어요. 
몇 년만에 갔는데 24개월 셋째가 3시간 넘게 걸어다니는 걸 보니 자주와도 될 것 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
첫째는 매일매일 등산하고 싶다고 해서 헉 했네요.
저는 산을 좋아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한 해가 지날 수록 점점 자연이 좋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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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셋 전업주부 엄마지만 나는 아직도 어른이 되어 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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