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제언 · 뭣도 아닙니다
2022/01/11
그래서 어떻게 할 건데? 가 훨씬 더 중요한 사람으로서 그닥 좋은 공약이라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세출 조정해서 예산 마련할 것 같으면 못 할 게 아무것도 없는데 말이죠. 립서비스 空約같네요... 그래도 병 임금인상이라는 방향성은 여야할 것 없이 일치하는 것 같아서 이 부분은 긍정적입니다. 최저임금 10000원이 구호에 불과했고 달성하지 못했다고 하기엔 그 의지와 실제 행한 바가 있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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