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시작한 초보 얼룩커 프리입니다.
닉네임은 free 그대로 자유를 뜻하는 것입니다. 
우울, 무기력, 소극적인 면을 벗어나 당당하게 자유롭게 살고 싶습니다. 
그리고 어떠한 틀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생각들을 들여다보며 소통하면서 
저의 사고 또한 폭 넓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며칠 둘러봤는데 글을 잘 쓰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정말 대단해요! 
예전부터 글을 써보고 싶었는데 솜씨가 좋지 않아 부끄러웠고, 누가 내 글을 읽어나 줄까?
하는 마음에 포기했습니다.

그런데 이곳은 꼭 전문적이지 않아도 자유로운 소재로 가볍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서로 응원하고 소통한다는 점에서  용기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글을 쓰면서 포인트도 얻을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아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