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 · 좋은 글을 나누고, 소통하고 싶어요.
2021/12/02
제주도에 가면 그 시그니처 메뉴 꼭 먹어보고 싶어요 :)
8년동안이나 계셨는데 여전히 앞은 안갯속이라는 말이 와 닿네요. 
그래도 아이는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해주는 부모님이 계셔서 행복할 것 같아요. 
저도 분주한 도시 속에서 쉽지 않지만 계속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2편도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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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습관을 들여보고 싶어요. 글 쓰고 나누는 것을 좋아하는 평범한 30대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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