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심장
강심장 · 평범한 삶을 꿈꾸는사람
2022/03/06
반백살의 2막
지금까지는 돈을 벌기위한 삶이었다면,이제부터는 가슴떨리는 일을 해보고싶다 내가 하고싶은... 그게 과연 무엇일까? 아무리 고민해도 답이 안나온다.무얼해야 즐겁게 에너지를 쓸을수 있을까? 이런저런 경험을 해봤지만,도무지 찾을수가 없다.섣불리 장사를 시작할수도...하던일을 계속할수도.. 방향조차 잡기 힘들다.내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할까??  
달
달구지94 · 막걸리와 깍두기를 좋아하는 꽃중년
2022/03/06
답글: 반백살의 2막
생활/사건사고+1
가슴 떨리는 일? 저도 그런 일 보다는 취미를 가지고 싶어요 어릴때 부터 해 보고 싶은 드럼을 배워 보고 싶어요 아님 아메리칸 스타일 오토바이를 몰고 싶기도 하고요 중요한건 시작이 반 아닐까요? 시작이 무서운 거죠뭐 ^^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가입하고 이어읽기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달
달구지94
막걸리와 깍두기를 좋아하는 꽃중년
글 11
팔로워 2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