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에 관심이 많습니다.

바질
바질 · 내성적인 사람입니다.
2022/02/26
작년부터 엄마하고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아져 이번달부터는 엄마에 대한 이야기를 일기로 쓰고 있습니다. 

엄마가 새벽에 일찍 깨시는데 괜찮은건지 걱정도 되네요. 불면증에 좋다는거는 다 시도해 보는데도  좋아지지 않는것 같아요. 
뭐 좋은 방법 있을까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잘사는 법에 관심이 많고, 문구와 글씨쓰기 좋아합니다.
6
팔로워 5
팔로잉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