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3/03/06
현안님~안녕하세요^^
바쁘신 와중에도 합평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번 글은 써 놓고 보니 5000자가 넘어서 뒷 쪽을 과감하게 잘라 버렸습니다 ㅎㅎ
다음에는 알려 주신것 잘 지켜서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밥상에 밥은 11 그릇 밖에 없는데  제가 숟가락 만 들고 앉아 있는것 같아서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다른 멤버 들에게도 여기를 빌려 감사 말씀 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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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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