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에모] 세 번째 에세이 모음

박순우(박현안)
박순우(박현안) · 쓰는 사람
2023/03/04
[얼룩소 에세이 쓰기 모임] 세 번째 글이 모두 올라왔습니다. '글', '일'을 지나 이번 글감은 '돈'이었습니다. 다들 글 쓰신다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정리는 글 게시 순서를 따르며, 카테고리는 프로젝트 alookso입니다.

지난 번에 예고한대로 이번 합평부터 기간이 일주일 늘어납니다. 합평 마감은 3월 15일 수요일 자정입니다.

다음 에세이 글감은 '쉼'입니다. 어느덧 네 번째 글이네요. 글 마감일은 3월 17일 금요일 자정입니다.

애초에 글 길이를 2천-4천 자로 한정했는데요, 너무 짧거나 너무 늘어지는 걸 방지하기 위함이었을 뿐 꼭 지켜야 하는 선은 아닙니다. 4천 자 '남짓'으로 생각해주셔도 돼요. 간혹 더 쓰고 싶은데 분량 때문에 못 쓰신 분들이 계신 것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조금 더 편하게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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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씁니다. 『아직도 글쓰기를 망설이는 당신에게』를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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