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은 하는데
아빠와딸이 대화가 들리더라구요
평범한 일상에 대화인데
주제가 끈기와 직장에 책임감과
배우려는 의지와 일에 있어 깊이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공감이 가더라구요
요즘 일하다보면 일하는 사람과
시간 때우는 사람 있지요
일하는 사람들은 간절함이 있고  욕심이 있어요
승진을 해야하고 일해서 돈을 모으겠다는
목표가 있지요
일을 배우더라도 자기것으로 소화하며
일을 하는게 늘어서 활용하고 바로 바로
능률이 있고 신입도 충분이 커버하며
선배다운 모습을 보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일을 대충 어찌든 되겠지 
하라는것만 하고서 월급만 받으면 그만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그래서  사람은 목표와 책임감이 중요한것같아요

아빠가 딸에게 한우물을 파더라도 
지혜있게 깊게 일을 배우고 터득하고 
남에게 알려줄 실력을 키워라
그래야 회사에서도 나란 존재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