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그런것 같아요.

아이들은  부모님을 보고 그대로 
배우는것 같아요.

저에게는 대학생 딸하나와

고등학생 딸하나가 있어요

그래서 저는 우리아이들에게

세가지는 반드시 가르쳤어요.

1. 무슨일을 하든지  온마음으로 
하기
( 청소를 하든지
 공부를 하든지 
심부름을 하든지)
대충 아무 마음없이 하는일이 없도록
가르쳤구요

2.항상 모든일에 감사하기.
(나쁜일이든지 좋은일이 있는지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게 했어요)

3. 대답을  크게하기 
그리고 마음 잘꺾기

이 세가지는
지금도  제가 아이들을 훈육하는
철칙입니다.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우리 아이들은  제말을 잘 따라주었고
지금도 아이들과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요.

부모님이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있느냐가

자녀교육의 성패를 좌우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