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아동센터를 살리기 위해 오늘도 얼룩소에 들어와서 글을 적어봅니다.
2021/10/19
얼룩소를 소개 받고 열심히 하루 한개의 글은 적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18명의 아이들이 이용하고 있는 소규모 복지시설에서 아이들은 학습과 문화, 정서, 급식 등을 통해 안전하게 보호해주는 돌봄형태의 아동센터입니다.
처음에는 월급쟁이 센터장이라서 월급만 받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일만 하였는데 이제는 대표까지 맡고 있어서 시설 임대료와 관리비 등을 자부담으로 내야하는 형편에 있습니다.
그래서 유튜브를 통해 재택알바사이트를 찾으면서 방법을 숙지하여 수익이 생긴다면 오로지 아동센터 임대료에 보태는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몸이라도 건강하다면 그냥 대리운전이나 편의점 알바 등 몸으로 부딪히는 알바를 하면서 최저시급을 받더라도 하루 몇만원이라도 벌어서 아동센터를 살리면 되는데 몸으로 부딪히는 일들은 할 수가 없어...
18명의 아이들이 이용하고 있는 소규모 복지시설에서 아이들은 학습과 문화, 정서, 급식 등을 통해 안전하게 보호해주는 돌봄형태의 아동센터입니다.
처음에는 월급쟁이 센터장이라서 월급만 받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일만 하였는데 이제는 대표까지 맡고 있어서 시설 임대료와 관리비 등을 자부담으로 내야하는 형편에 있습니다.
그래서 유튜브를 통해 재택알바사이트를 찾으면서 방법을 숙지하여 수익이 생긴다면 오로지 아동센터 임대료에 보태는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몸이라도 건강하다면 그냥 대리운전이나 편의점 알바 등 몸으로 부딪히는 알바를 하면서 최저시급을 받더라도 하루 몇만원이라도 벌어서 아동센터를 살리면 되는데 몸으로 부딪히는 일들은 할 수가 없어...
소규모 아동복지시설을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오로지 아이들의 보금자리인 아동센터를 위하여 오늘도 기도하며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두 딸 아이의 아빠입니다^^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