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카인
디모데카인 · 너는 나, 나는 너, 그리고 안식처
2023/07/05
역시 아이들과 학교는 꿈을 꾸는 장소이자 시기 인 것 같습니다. 해당 학교는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미래기술과 아이들의 참여 유도를 통해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는 모습이 매우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는 이러한 학교들이 더욱 더 많아지고 보편적인 교육 방식으로 바뀌어 나가길 기대합니다. AI를 접목 시켜 기술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왜 잔반을 줄여야 하는지 명확한 이유와 목표를 제시하고 목표를 달성했을 때 적절한 보상과 컨텐츠 표현으로 아이들에게 성취감을 주는 것이 매우 유효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아이들이 아무리 성숙해도 무조건적인 표현과 강제적으로 행동을 유인하는 것만으로는 유효한 성과와 미래의 발전을 기대할 수 없고 아이들이 스스로 느끼고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 학교와 어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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