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에 배려
2023/12/13
4년차 시아버님 기일로 전라도 광주를
당일치기로 다녀오고 있어요
기일 2일전부터 기일 음식 준비하고
당일에는 신랑보다 1시간 일찍 일어나서
음식과 챙겨야할 것들을 챙겨요
장거리 운행에 힘들다는걸 알기에
커피 오징어 과일을 챙겨지요
이렇게 상대방에 대한 배려하는데
신랑은 장거리 운전에 힘들어하면서
힘들다고 투덜이더라구요
추울까봐 내복을 줬더니
날씨가 더워서 땀이 난다고 하기에
더우면 화장실가서 벗으라고 했더니
진짜 벗고 와서 속바지 저에게 주더라구요
구지 뒤자리에 가방들이 있고
둘공간도 있었는데
꼭 제손을 거쳐서 내가 하게 하더라구요
늘 내가 아침에 더 일찍일어나서
준비해서 피곤하니
엄살이 심하고 그건 너가 하는 일이잖아
그러기에 살짝 짜증이 올라오더라구요
당연한건없고 내가 해야하는일이
없다고 서로 배려하고 서로 하는거라고
그리 말로 ...
당일치기로 다녀오고 있어요
기일 2일전부터 기일 음식 준비하고
당일에는 신랑보다 1시간 일찍 일어나서
음식과 챙겨야할 것들을 챙겨요
장거리 운행에 힘들다는걸 알기에
커피 오징어 과일을 챙겨지요
이렇게 상대방에 대한 배려하는데
신랑은 장거리 운전에 힘들어하면서
힘들다고 투덜이더라구요
추울까봐 내복을 줬더니
날씨가 더워서 땀이 난다고 하기에
더우면 화장실가서 벗으라고 했더니
진짜 벗고 와서 속바지 저에게 주더라구요
구지 뒤자리에 가방들이 있고
둘공간도 있었는데
꼭 제손을 거쳐서 내가 하게 하더라구요
늘 내가 아침에 더 일찍일어나서
준비해서 피곤하니
엄살이 심하고 그건 너가 하는 일이잖아
그러기에 살짝 짜증이 올라오더라구요
당연한건없고 내가 해야하는일이
없다고 서로 배려하고 서로 하는거라고
그리 말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