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 마이너스손 박민...취임 후 KBS 라디오 시청자 300만 짐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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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6772 · 인터넷뉴스 케이큐뉴스 대표 겸 기자
2023/12/11
☞ 주간조회수 500만→200만으로 300만 박 취임 후 순삭
☞ 구독자수는 박 사장 이후 답보상태로 정체
☞ '박민 퇴출' 시청자청원 20개 요건 달성… 답변 기한 임박
☞ 꽂아준 선배 이동관도 사표 썼는데...KBS 구성원 부글부글
[사진=연합뉴스] 박민 KBS 사장이 물을 마시고 있다.
박민 KBS 사장 취임 후 KBS 라디오 유튜브채널 시청자 중 무려 300만 명이 KBS를 손절하고 짐싼 것으로 나타났다. 최악의 마이너스손 박민 사장에 대해 KBS 내부 구성원들의 불만이 부글부글 끓고있다. 솔까말 박민은 신문(문화일보) 논설위원 출신이라 방송에 단 한 번도 발을 담근적없는 방송 문외한이다. 그런데 방통위원장 탄핵 직전 사표쓰고 달아난 이동관이 방송분야 장점이란 털끝만큼도 없는 인물을 단지 대학 후배란 이유로 낙하산으로 꽂아준 것이다. 그간 시청율을 끌어 올리기 위해 KBS는 전사적으로 하드캐리를 해왔지만 사장 한 명이 바뀐 이유로 그간 쌓아온 공든탑이 하루 아침에 무너져 내려 KBS 임직원들은 허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박민 사장 입장에선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어 그저 맹물만 꿀꺽꿀꺽 삼키고 있다고 내부 소식통이 기자에게 귀뜸해 줬다. 유튜브 데이터 분석 서비스인 플레이보드에서 2023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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