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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e · 서울에서 일하는 직장인입니다
2022/02/24
세상살이가 퍽퍽해진 탓인지 언제부턴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드라마가 인기인 것 같아요. 응팔도 그렇고, 이 드라마도 그렇고. 막연히 옛 시절을 그리워하는 마음(그래도 그때는 평화롭지 않았나? 이런 생각들)이 모여 이를 통해 위안을 받는게 아닌가 하는 ...분명 그 시절에도 그 나름의 어려움과 고민이 있었을텐데도 말이죠. 저는 아직 보지 못한 드라마인데 이참에 한번 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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