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224 감사
세척알바를 5년째 다니고 있는데
업장분들 역시 5년째 봬와서 그런지
다들 가족처럼 지내는 편인데
호칭은 그냥 형, 누나라고 부릅니다.
다들 잘 챙겨주시고
처음에 다니던 업장에서 이모들이 잘 가르쳐주셔서가 아닐까 싶구요..
5년째 늘 제가 제일 어리다는 거ㅋㅋㅋ
오늘은 제 작업실인 세척실 천장을 청소했는데 새로운 노하우가 떠올라
안전하고 빠르고 깨끗하게 했고
알바가면 일하면서 얘기도 나누고
맛있는 것도 먹고
끝나고 집 갈때면 평온해지는 마음까지...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업장분들 역시 5년째 봬와서 그런지
다들 가족처럼 지내는 편인데
호칭은 그냥 형, 누나라고 부릅니다.
다들 잘 챙겨주시고
처음에 다니던 업장에서 이모들이 잘 가르쳐주셔서가 아닐까 싶구요..
5년째 늘 제가 제일 어리다는 거ㅋㅋㅋ
오늘은 제 작업실인 세척실 천장을 청소했는데 새로운 노하우가 떠올라
안전하고 빠르고 깨끗하게 했고
알바가면 일하면서 얘기도 나누고
맛있는 것도 먹고
끝나고 집 갈때면 평온해지는 마음까지...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