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살 여자 프리랜서입니다 평소처럼 기사를 보다가 우연히 본 기사가 오늘따라 좀 크게 와닿아서 글을 남깁니다 기사에 아기 사진에 눈길이 가서 읽어 보았는데요 출산율이 예전부터 점차 줄어들고 있다는것은 예전부터 알았지만 이렇게 심각한줄은 몰랐습니다 저도 성인이 되고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 이후로 이런 우리 주변에 일어나는 사회적인 기사들에 관심을 가지고 조금씩 알아가는 단계인데요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 있어서 이젠 조금 실감이 된다고 해야할까요 ? 어렸을땐 관심도 가지지도 않았고 궁금해하지도 않았던 것들이 이젠 하나 둘 관심이 생기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혼자 생각하네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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