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해지자.

바질
바질 · 내성적인 사람입니다.
2022/03/06
아직도 전 제가 (조금) 실망스럽지만, 
오늘 시골에가서 햇볕 듬뿍 받고 바람도 쐬니 기분이 한결 낫습니다. 🌞 
그럴수 있다 인정해주고 너무 욕심 안부리고 살고 싶습니다. 삶의 속도나 인생은 다 다르잖아요. 
내면의 키를 키우고 단단하게 성장 시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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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사는 법에 관심이 많고, 문구와 글씨쓰기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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