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01
저 역시 나라를 사랑한다 하면서도 국경일에 태극기를 달지 않았던 것 같아 부끄럽네요 요즘 태극기도 그렇고 무궁화 보기도 힘든 것 같아요 작년 가을에 지방에 잠깐 내려 갔다가 무궁화가 피어 있는 것을 보고 너무 감동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너무 보기 힘든 무궁화를 생각하며 마음이 그리 좋지 못했습니다 우리나라에 무궁화가 좀 더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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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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