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1/11/21
저도 맛을 떠나 불친절한 음식점은 잘 가지 않는편이고,
들어갈때, 나올때 인사도 없는 그런 가게들도 별로 가고 싶지 않죠.
일하기 싫은가보다~ 그렇게 생각하게 되죠..
불친절하기 때문에 불행해지는 것도 있을거에요.
이런건 따로 배우는게 아니라서, 자신의 일을 어떻게 생각하냐에 달려 있는것 같아요.^^
그리고..자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도...
여유라는 것이 물질적 여유도 있지만,
마음의 여유가 가장 중요한듯 해요.
그래야 많이 웃게되고, 친절함이 뭍어 나오지 않을까요?^^
들어갈때, 나올때 인사도 없는 그런 가게들도 별로 가고 싶지 않죠.
일하기 싫은가보다~ 그렇게 생각하게 되죠..
불친절하기 때문에 불행해지는 것도 있을거에요.
이런건 따로 배우는게 아니라서, 자신의 일을 어떻게 생각하냐에 달려 있는것 같아요.^^
그리고..자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도...
여유라는 것이 물질적 여유도 있지만,
마음의 여유가 가장 중요한듯 해요.
그래야 많이 웃게되고, 친절함이 뭍어 나오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