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9
저 오전내내 단골인 작은책방에 머무르며 책도 보고 글도 쓰며 시간을 보내고 왔어요. 작은책방에 관한 이야기를 쓰면서 단골책방 사장님, 생각 아미님, 박산솔님 등 수많은 책방지기님들과 독립 출판사에 대해 생각했어요.
생각 아미님의 꿈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나중에 조용히 몰래 다녀갈게요.
왜냐면 전, 내향적이고 소심하거든요…
오늘 단골책방 사장님께 전한 인사를 생각 아미님께도 전해봅니다.
생각 아미님의 꿈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나중에 조용히 몰래 다녀갈게요.
왜냐면 전, 내향적이고 소심하거든요…
오늘 단골책방 사장님께 전한 인사를 생각 아미님께도 전해봅니다.
전자책의 시대가 도래했다고 하지만 종이책은 다른 것 같아요. 포토샵이 대중화되었어도 여전히 보태니컬아트라는 장르가 있는 것처럼요. 저도 책이 흥하는 사회가 되면 좋겠어요!
책이라는 상품이 정말 가격이 저렴한 상품이라고 생각하는데 사람들은 책값을 엄청 아끼는 것 같아서 책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책과 관련된 일을 했던 사람으로서 늘 안타깝고 가슴아파요. 책을 만들고 판매하는 많은 분들이 흥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 말 트는데 반 년 걸려서요 ㅋㅋㅋㅋ 절대로 말 안하고 다녀간 다음에 이야기할래요 ㅋㅋㅋ
ㅋ 아니~ 다들 왜 조용히 다녀가신다구 하세요?^^ 오시면 "얼룩소"한 마디만 외쳐주세요~ㅎㅎㅎ
ㅋ 아니~ 다들 왜 조용히 다녀가신다구 하세요?^^ 오시면 "얼룩소"한 마디만 외쳐주세요~ㅎㅎㅎ
전…. 말 트는데 반 년 걸려서요 ㅋㅋㅋㅋ 절대로 말 안하고 다녀간 다음에 이야기할래요 ㅋㅋㅋ
책이라는 상품이 정말 가격이 저렴한 상품이라고 생각하는데 사람들은 책값을 엄청 아끼는 것 같아서 책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책과 관련된 일을 했던 사람으로서 늘 안타깝고 가슴아파요. 책을 만들고 판매하는 많은 분들이 흥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자책의 시대가 도래했다고 하지만 종이책은 다른 것 같아요. 포토샵이 대중화되었어도 여전히 보태니컬아트라는 장르가 있는 것처럼요. 저도 책이 흥하는 사회가 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