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닮은베짱이 · 꿈만 많은 베짱이
2021/11/21
저 역시 초등학생 이 후 로는 일기를 써본적이 없네요.
마찬가지로 일기..라기 보다는 숙제라는 압박감이 심해 더욱더 멀리했었던 기억이 생생해요. 
지금은 저도 얼룩소..이 공간을 많은분들과 공유하고 공감하는 하나의 일기장? 기록공간? 정도의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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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소소한 일상 속 서로에게 위로와 배려가 쌓여 마음 속 한 켠에 커다랗고 단단한 기둥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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