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제니 · 글쓰는 공간이 필요한 사람
2022/02/12
이 글을 보며 부모님이 일을 마치고 장을 봐오는 마음을 생각해봤어요.
무거운 걸 왜 들고 오냐고 팔 아프다고 그러곤 하는데..
생각해보게 되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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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대해 탐구해가는 사람 세상사에 관심 많음! 주저리 주저리 글쓰기가 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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