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주 · 뚜벅이로 따라갑니다.
2022/03/01
공감되는 면이 있네요.  설득이 아닌  배설과 자기 과시로 보일때가 많아요.  자기 진영에선  충실하게 잘 짖는 역할이라도 인정받기 위함인지...   청년 세대의 고통과 오히려 동떨어진 청년 정치인들의 행보를 보면  정치판 자체가 사람을 획일화 시키는 건가,  이들로 인해 청년에 대한 인식이  오히려 나빠지지 않을까,   특히 여야  공통 선발 기준을 달리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  땀흘려  돈 벌어본적 없고 오로지 정치만 한 사람은 좋은 일꾼 못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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