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시대에 태어난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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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 · 수지어매
2022/03/12
이제 코로나가 주변으로 부쩍 가깝게 다가왔다
가까운 지인들이 코로나에 걸렸다는 얘기, SNS에서도 쉽게 볼수있다. 그래서 요즘 부쩍 고민과 걱정이 한가득인데.. 우리 아기는 22개월...일을 시작하면서 어린이집에 보낸다 하지만 그것도 자가키트를 하고 보내야 하는 현실...어른도 코쑤시는게 힘든데
말못하는 아이들은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울지
너무 마음이 아프다.. 
말도 안통하는 아이를 억지로 마스크를 
씌워보지만 정말 너무너무 싫어하는 아이...
그러자니 안씌우고 밖에 나가기는 걱정되고 사람들 눈치도 보이고 ㅠ 
보여주고 싶은것도 데리고 가고싶은곳도 많은데
하시 못하는게 너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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