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1
2022/03/11
글을 읽고 불연듯 떠오르네요...^^
지금은 무섭지 않지만 초등학생 시절
'전설의 고향' 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었어요..ㅎㅎ
아직까지도 기억이 납니다. * 여곡성*이라는~~
아직도 기억나는 장면이 있어요..^^;;;
가짜 시아버지의 정체를 알아차린 며느리가 진짜 시아버지 무덤에 도끼를 찍으니 며느리 머리가 360도로 돌아가던 장면이요....^^;;;;
지금은 너무 유치하고 영상이 어설픈것이 보이지만 어린눈에 너무 무서워 부모님과 4~5일 같이 잤었던 기억이 새삼 떠오릅니다.^^
지금은 무섭지 않지만 초등학생 시절
'전설의 고향' 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었어요..ㅎㅎ
아직까지도 기억이 납니다. * 여곡성*이라는~~
아직도 기억나는 장면이 있어요..^^;;;
가짜 시아버지의 정체를 알아차린 며느리가 진짜 시아버지 무덤에 도끼를 찍으니 며느리 머리가 360도로 돌아가던 장면이요....^^;;;;
지금은 너무 유치하고 영상이 어설픈것이 보이지만 어린눈에 너무 무서워 부모님과 4~5일 같이 잤었던 기억이 새삼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