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maniac
bookmaniac · 장르소설 마니아
2022/02/23
첫째. 위화의 <허삼관매혈기>가 생각나네요. 피를 팔아, 내 몸을 담보로 먹고 사는... 
둘째. 그래도 엄청 쏠쏠하네? 복제약이라니 어느 정도 검증은 된 상태면 위험도 덜할 거 같고...
셋째. 음 이미 내 나이는 거의 안되는구나...  ㅎㅎㅎ 슬프다.

위화의 소설들은 몹시 현실적입니다. <인생>도, <형제>도... 그래도 그 중 압권은 <허삼관매혈기>죠. 우리 영화로 제작되기도 했지만, 책을 더 추천드립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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