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걱정하지 않을만큼 돈이 많았으면 좋겠다...'라고 늘 생각해요.
그래서 언제 부터였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부업'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열심히는 아니어도 나름 이것 저것 찾아보다 알게된게 '앱테크' 였던것 같네요.

종류가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더라구요.
앱테크 만으로도 어느정도 수익을 내서 출금하시는 분들도 많이 봤구요.
부럽더군요.^^

새로 알게 되는것들은 호기심에 앱을 깔아서 한번씩은 해봤던것 같아요.
그런데 이게 한개 두개 하는게 아니다 보니 약간의 시간이 지불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인지 게으르니스트인 저는 열심히는 안하게 되요.ㅋㅋ
지금은 이것 저것 해보고 그중에 제가 하기 편한 것들만 몇가지 고정적으로 하고 있구요.
열심히 하지 않아 수익은 아주 자잘자잘 하답니다.ㅎㅎ
그냥 소소한 습관성취미처럼 되어버린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