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 끝나면 학원에 가는 10대, "공부하기 싫어도 해야 해요."
안녕하세요. 오누(ONU)입니다.
오늘의 주제입니다.
오늘의 주제입니다.
한국의 10대는 왜 불행한가요?
하고 싶은 일을 찾기 좋은 시절은 10대입니다.
실수를 해도, 잘못을 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회가 많은 것도 10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시도를 할 수 있는 나이이고
아직 겪어보지 못한 것들이 많은 만큼 행복을 더 크게 느끼는 시절입니다.
물론 20대, 30대, 40대... 나의 불문하고 하고 싶은 일을 찾고 안 맞는 일을 그만두는 것은
언제나 가능한 일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지나온 세월에 대한 용기가 필요합니다.
나를 위한 삶을 살아온 세월이 적을 땐, 가늠하지 못할 만큼의 용기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학원에서 알바를 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학교가 끝나자마자 학원에 와서 엉덩이 근육이 감각을 잃을 정도로
의자와 친하게 지냅니다.
책상은 그들의 절친입니다.
그 외에도 아이들은 친구가 많습니다.
지우개, 연필, 문제집, 타이머 등 공부계의 인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