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6/14
가족이기 때문에 더 희생하고 말도 안되는 요구에 응해야 한다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가까운 사이이기 떄문에 더 마음쓰고 예의갖추어야 삐걱거리지않고 잘유지가 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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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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