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앤더믹 이런 숨은 공로자들의 덕분에?

김선태 · 동화를 쓰는 작가 신문논설도 썼음
2022/05/29
- 6호선 보문역의 청소방역활동을 따라 다니며 살펴보고 -
   
   
2022년 5월 27일 오후 서울지하철 6호선 보문역(역장 최문진)의 청소를 맡아하는 분들이 활동 하시는 모습을 취재 해보기 위해 우선 사무실을 찾았다.
시민들의 안전한 지하철 이용을 위해 애쓰시는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청소와 방역 활동에 대하여 안내를 받아 보기 위해서였다.
   
보문 역으로 가서 권미향 총괄팀장과 잠시 오늘 행사에 대해 이야기 듣고, 위임받은 000 반장에게 부탁을 하여서 역사 청소팀원들이 승객들이 안전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 활동을 하는 모습을 직접 따라 다니면서 사진도 찍고 간단한 인터뷰도 하여서 지하철 역사 청소팀들과 방역팀의 철저한 방역활동을 보며 이분들의 노고 덕분에 코로나 팬데믹에서 벗어나 코로나앤대믹으로 일상을 회복하기 까지의 노럭하시는 모습들을 경험하고 취재 해보았다.
   
“지하철 청소방역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습니까?” 라는 질문에 청소방역활동을 책임지고 있는 권미향씨는 
“많은 승객들이 이용하는 지하철에서 전염병이 전파되는 일이 생긴다면, 그 어느 곳보다 더 위험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에 우리가 맡은 구역의 청소와 방역활동은 병원 수준이라 할 정도로 철저하게 하고 있습니다.” 하면서 실제 청소와 방역활동을 하는 사례들을 설명하여 주었다.
“흔히 승객들은 화장실 같은 곳이 소독이 잘 안 되었을 것이라 생각을 하고, 사용하는데 상당히 조심스러워하고 불편해 하시곤 하는데, 사실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소독과 방역 홛동을 보고 들으신다면 이제는 그런 걱정을 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하며 자신감을 보여 주었다.
김 반장은 저에게 안내를 하겠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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