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조명에 진심인 편입니다.
다이아 님처럼 환한 불빛 아래는 제 기가 다 빨리는 기분이에요..ㅠㅠ
너무 캄캄한 어둠도 싫구요..ㅠ
그래서 방에 누워 쉴 때나, 아님 잘 때는
은은한 조명을 머리 맡에 켜두고 잡니다..^^;
집안 곳곳에 조명 하나로 분위기가 참 달라지는 것 같아요.
이런 습관이 오래되다 보니 조그만 불빛이라도 켜 놓고 자야
잠이 잘 오더라구요.
집에 들어올 때도 현관이 너무 어두워서
조명 하나 설치하려고 해요..ㅋㅋ
사진 속 스탠드 너무 이쁩니다~
(완전 제 스타일!!^_________^)
은은한 불빛 처럼 고요하고, 편안한 밤 되세요~
새로운 한 주도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