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29

과잉책임감은 스스로를 무너뜨리는 암.

저는 스스로에게 무한책임감을 가지려 애씁니다. 항상 어려움이 올때, 뭔가 부딪힐때는 스스로에게 무한책임감을 가지려 애씁니다. 그게 저의 첫번째 감정컨트롤의 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잘 안되기도 합디다.

근데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스스로에게나 타인에게나 과잉책임감을 가지지 않으려 애씁니다. 그럴 필요가 없다(과잉책임감)라는 생각을 가질 때 더 자신있는 스스로에게 무한책임감을 가져다주기 때문이죠. 그리고 스스로의 빠른 회복을 돕기도 합니다.미혜님 좋은 글을 읽다 보니 생각없이 그저 끄적여지는 군요. 굿밤 좋은 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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