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29
과잉책임감은 스스로를 무너뜨리는 암.
저는 스스로에게 무한책임감을 가지려 애씁니다. 항상 어려움이 올때, 뭔가 부딪힐때는 스스로에게 무한책임감을 가지려 애씁니다. 그게 저의 첫번째 감정컨트롤의 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잘 안되기도 합디다.
근데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스스로에게나 타인에게나 과잉책임감을 가지지 않으려 애씁니다. 그럴 필요가 없다(과잉책임감)라는 생각을 가질 때 더 자신있는 스스로에게 무한책임감을 가져다주기 때문이죠. 그리고 스스로의 빠른 회복을 돕기도 합니다. 흠 미혜님 좋은 글을 읽다 보니 생각없이 그저 끄적여지는 군요. 굿밤 좋은 밤요~~^^
저는 51입니다
하하하하하
우찌 또 그걸 보고
절래절래
이길수가 음따 권센달
아 또 오타네
지우기 귀찮.
권산달.... 아 몰랑
호이호이 지나갑니다
크하하하하하
왼쪽으로 치우쳤자노.
ㅠㅠㅠ
아 안해
치우치고 머고
이제 더 안바꿔.
(아....좀 그렇네 그렇고보니...)
아.........이걸....아...
왼쪽으로 치우쳤는디.
으하하하
하하하
맞췄다
하하하
나 지금
빡치는중
프로필 사진
사이즈를 못맞춰서
완전 빡치는 중 ㅠㅠㅠ
아옹 아옹
나의 뿌링클을 다 뿌려버릴것이야~
너나 먹어랏. 뿡뿡.
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
앜 안나님이 이 오빠가 쁘링클
그거 막 똘끼가루 뿌리고 다닌 댔는데
ㅜㅡㅠ
그러게
어빠한테 반말이나하고
못쓰것구먼
방구나 먹어라 뿡뿡.
나도반말
쿄쿄쿄 지나갑니다
꾸엑~~~~
들고가 들고가.
왜자꾸 반말이지?
으하하하
한 올~
살포시
떨어뜨리고
지나갑니다 쿄쿄쿄
아싸라비아 콜롬비아
근데 과잉책임감과 무한책임감의 차이를생각해봤어요.음..생각해봅니다.
나에게 무한책임감갖기를 해야되는거구나...
하는 생각반짝.💡 땡큐,
안가르쳐주.진짜 내가 이리도돌리고 저리도 돌려봤는데 쇠심줄이에요. 흥! 토스하께요.귄박사님이 배를 갈라서라도 알아내주세요😱
너..무.했나.
음...🤔무언가 큰 비밀이 있는것 같아요...음...🤫
일단 루시아요정을 보내서 한 일주일 관찰일기를 적도록하죠.ㅋㅋㅋㅋ
자꾸 지나다니는게 좀 수상하긴하죠.
스파이인가?ㅋㅋㅋㅋㅋ
무한책임감은 얼어죽을
농땡이 쳐버리는 월요일
ㅋㅋㅋㅋㅋㅋㅋㅋ
이히히
지나갑니다 권선달 나왔으요
동망쳐 텨텨텨텨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끈적 빌립님.
ㅂ반갑구만 반갑구려~
진짜 이름이 뭐지?
아니 지금 권선달하고
이야기중이었는데
오랜만이군요 미혜님
아이고 권사장 오랜만이네 반갑구만 반갑구려
인사만하고 텨텨
권선달나온다..
끄빌님 안녕하세요.
좋은 글이네요.
두 번, 세 번 읽고 마음에 적어 둡니다.
저는 과잉이 넘쳐나는 사람이라.
더 와 닿네요.
과잉겸손, 과잉 책임감. 과잉 보호, 과잉 헌신.
으~~~ 끝도 없네요.
무한책임감.
알겠습니다.
좋은 답글 감사해요.^^
크하하하하하
왼쪽으로 치우쳤자노.
ㅠㅠㅠ
아 안해
치우치고 머고
이제 더 안바꿔.
(아....좀 그렇네 그렇고보니...)
아.........이걸....아...
왼쪽으로 치우쳤는디.
으하하하
하하하
맞췄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