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내가 나다.

류운선 · 행복을 향한 미소
2022/04/19
오늘 하루도 정말 감사합니다.
나에게 말 한 마디 건네준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이게 나의 삶인가  ...매일 자문한다.
누가 나를 등 떠민것도 아닌데  
난 
여기 서 있다.
그냥 공허한 벌판에 서 있다.
내가 스스로 찾아왔으리라.

아무도 초대하지 않은 공간
난 그 곳에 있다.

외롭다. 또 청승이다.
이제는 내가 널 초대할께...
나의 꽃밭에 놀러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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