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5
종말낙관론이라는 정의가 언뜻 "망할 걸 알지만 그래도 괜찮아지겠지" 만 하고 단순한 낙관론에 그치는 용어로 비춰 질 수 있는것 같습니다.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어쩌면 우리도 새로운 태도를
받아들일 수 있다는 흥미로운 가능성,
다시 말해 싫은 상황에 좌절하지 않는 태도를 가지고
눈앞의 현실을 직시하고 그것에
적극적으로 맞설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현실을 직시하고 적극적으로 맞설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한다는 의미에서 종말낙관론 보다는
적극행동론이 맞지 않을까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적극적으로 가능성을 제시하고 행동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