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27
뭐야뭐야.벌써 끝?그대글이 자꾸 보고싶어요. 이 능력자! 왜 자꾸 아기올시간에 맞춰서만 얼룩소를 하는거에욧~!!!!좀 더 써줘요.아..진심..또 이렇게 다음 단락이 궁금해지는,
그걸 정말 모르는것 같아요. 님진짜 글 잘쓰셔요. 아...두렵다.너무 큰산이 되어서 나중에 나랑 안놀아줄까봐.
거짓말아니구요. 위로하는거 더더 아니구요. 진짜 부럽다.
알게 될꺼에요. 글을 쓰시고 올리시다보면.
내가 왜이렇게 말했는지...
젭알 고구마같은 집안일은 하나정도 미뤄도 티안나니까 (아물론 밀려서 더 고구마되지만) 글을 써욧! ㅎㅎㅎ
간만에 너무 반가워서 흥분했네요.
그럼 나부터 좀 평안해질께요.
바이,
새콤그대,짱~!
그걸 정말 모르는것 같아요. 님진짜 글 잘쓰셔요. 아...두렵다.너무 큰산이 되어서 나중에 나랑 안놀아줄까봐.
거짓말아니구요. 위로하는거 더더 아니구요. 진짜 부럽다.
알게 될꺼에요. 글을 쓰시고 올리시다보면.
내가 왜이렇게 말했는지...
젭알 고구마같은 집안일은 하나정도 미뤄도 티안나니까 (아물론 밀려서 더 고구마되지만) 글을 써욧! ㅎㅎㅎ
간만에 너무 반가워서 흥분했네요.
그럼 나부터 좀 평안해질께요.
바이,
새콤그대,짱~!
칭찬아니고 팩튼데요.칭찬은 더나은자가 하는거잖아요.전 절대 그렇게 못써요.
감성감성만 몽글몽글해가지고.
팩틉니다.제발 좀 써주셔요.색지를 살때 한 100장씩 색별로 사다놓으시고 그시간에 그 속에 잠자고 있는 아이들 좀 깨워줘봐요. 진짜 재미난 넷플릭슨데 (반말아니고 혼잣말ㅋ)
젭알좀 써주세요.
자몽님. 제가 일 하러가려다가 이답글보고 생업을 미루고서 쓴단말입니다아....
히히. 이제 일하러갑니다.
박안나님 안녕하세요 ^^. 분수같이 쏟아지는 칭찬에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 음하하... 전 귀가 얇아서 진짠 줄 알아요.
여태까지 들어본 칭찬 중에 제일 제일 멋진 칭찬이네요. 극찬을 받다니.. 영광입니다.
오늘은 아침에 딸아이 줄려고 두꺼운 색지 사러, 큰 사거리 갔다가 왔어요. 그러고 빨래 널었더니 금방 지쳐서 골골.. 거리며 쉽니다. 지금은 낮 12시 18분이에요. 잠깐 한숨 돌리며 댓글들 보고 있구요.
......
아예 플필 설명도 바꿔 버렸어요. [잔업주부] 맘에 들어서. 이참에 닉네임으로 해버릴까 하다가; <자몽>이도 좋아서 고민하다가 설명으로 넣어놨어요. 플필 설명에도 쓴거처럼 약골이라 골골.. 해서 뭘 길게 못해요.
이것저것 잔업하다가 애기 데릴러 갔다오면, 또 재울 때까지 전투모드. 육아 퇴근 후에 조금 있으면 자요 ㅠㅜ. 골골골...
그래도 누군가 이렇게 극찬해 주는데, 좀더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글감도 여러개가 있지만, 또 잔업들 하다가 또 못 쓰지 이러구요. 때 되면 쓰겠죠. 쿨룩.. 오늘 미세먼지 안 좋아서 기침도 나네요.
.......
점심 맛있게 드세요. 맛있는 후식도 드시구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칭찬아니고 팩튼데요.칭찬은 더나은자가 하는거잖아요.전 절대 그렇게 못써요.
감성감성만 몽글몽글해가지고.
팩틉니다.제발 좀 써주셔요.색지를 살때 한 100장씩 색별로 사다놓으시고 그시간에 그 속에 잠자고 있는 아이들 좀 깨워줘봐요. 진짜 재미난 넷플릭슨데 (반말아니고 혼잣말ㅋ)
젭알좀 써주세요.
자몽님. 제가 일 하러가려다가 이답글보고 생업을 미루고서 쓴단말입니다아....
히히. 이제 일하러갑니다.
박안나님 안녕하세요 ^^. 분수같이 쏟아지는 칭찬에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 음하하... 전 귀가 얇아서 진짠 줄 알아요.
여태까지 들어본 칭찬 중에 제일 제일 멋진 칭찬이네요. 극찬을 받다니.. 영광입니다.
오늘은 아침에 딸아이 줄려고 두꺼운 색지 사러, 큰 사거리 갔다가 왔어요. 그러고 빨래 널었더니 금방 지쳐서 골골.. 거리며 쉽니다. 지금은 낮 12시 18분이에요. 잠깐 한숨 돌리며 댓글들 보고 있구요.
......
아예 플필 설명도 바꿔 버렸어요. [잔업주부] 맘에 들어서. 이참에 닉네임으로 해버릴까 하다가; <자몽>이도 좋아서 고민하다가 설명으로 넣어놨어요. 플필 설명에도 쓴거처럼 약골이라 골골.. 해서 뭘 길게 못해요.
이것저것 잔업하다가 애기 데릴러 갔다오면, 또 재울 때까지 전투모드. 육아 퇴근 후에 조금 있으면 자요 ㅠㅜ. 골골골...
그래도 누군가 이렇게 극찬해 주는데, 좀더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글감도 여러개가 있지만, 또 잔업들 하다가 또 못 쓰지 이러구요. 때 되면 쓰겠죠. 쿨룩.. 오늘 미세먼지 안 좋아서 기침도 나네요.
.......
점심 맛있게 드세요. 맛있는 후식도 드시구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